(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케이와 젠지가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생존해 파이널에 올랐다.
14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서킷 3'의 중간 단계인 'PGS 8’의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오늘 경기에선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파이널에 직행하지 못한 8팀과 앞선 'PGS 7’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8개 팀이 파이널 진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감 디 익스펜더블스가 58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52점의 지케이 이스포츠가 2위, 39점의 갓라이크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오늘 한국팀은 희비가 엇갈렸다. 먼저,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내려온 지케이는 오늘 16킬 치킨을 해내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파이널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지난 'PGS 7’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둬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시작한 젠지는 32점으로 6위에 올라 서킷3에서 처음으로 파이널에 진출했다. 반면, T1은 19점으로 13위를 기록해 'PGS 8’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2위를 기록해 파이널에 직행한 DN수퍼스 포함 총 3팀이 파이널에 진출한 대한민국.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