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하와이 여행을 떠난 홍현희에 송은이가 용돈을 쾌척한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이것도 봐주세요 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를 위해 촬영장으로 향했다. 녹화장에 도착한 홍현희는 곧장 한 대기실을 찾았고, 그곳에서 송은이를 만났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홍현희는 송은이의 대기실 앞에서 "내가 하와이를 처음 갔을 때 3박 5일이지만 너무 행복하게 다녀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 후 '준범이랑 꼭 다시 같이 와야지'라고 생각했고, 이번 휴가 때 하와이에 다녀오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 송은이 선배님이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용돈을 주셨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송은이에게 받은 용돈 덕분에 하와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홍현희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했다.
대기실에 들어선 홍현희는 송은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하와이에서 준비한 앞치마와 카카오닙스가 들어간 꿀, 키티 립밤, 수첩 등 다양한 선물을 건넸다.
홍현희는 "비싼 건 하나도 없다"며 쑥스러워했지만, 송은이는 "용돈이 부담됐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