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오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약 4개월 만에 돌아온다. 한층 더 성숙해진 빅오션의 매력이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9일 디지털 싱글 '러브 사인'(Love Sign)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번 신곡으로는 지금까지 보여준 빅오션의 모습 중 가장 성숙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자신감과 유혹의 언어로 풀어낸 빅오션의 감각과 침묵이 가장 강한 카리스마가 되는 순간을 빅오션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러브 사인'은 상대의 별자리를 묻는 클래식한 플러팅 문구 "왓츠 유어 사인?"(What's your sign?)에 수어(Sign Language)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겹쳐낸 더블 미닝의 곡으로, ASL(미국), BSL(영국), KBSL(한국) 등 세계 각국 수어의 이름을 그대로 후렴 훅에 담아냈다.
"보는 음악, 느끼는 음악(See Music, Feel Music)"이라는 팀의 슬로건이 가장 관능적인 방식으로 구현된 트랙이다.
한편 빅오션은 오는 16일까지 일본 도쿄 iBIG HALL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