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고스트 오브 요테이' 신규 에디션이 올가을 콘솔 게임 유저들을 찾아온다.
13일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은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PlayStation Studios)의 인기 타이틀 '헬다이버스 2'(Helldivers 2)와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에 관한 새로운 소식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헬다이버스 2'가 13일부터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PlayStation Plus) 게임 카탈로그에 합류한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스페셜·디럭스 플랜 구독자는 게임 카탈로그를 통해 해당 타이틀을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은 최대 4명의 이용자가 분대를 구성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은하계 전쟁을 배경으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협동 3인칭 팀 슈팅 게임이다.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 '자유의 공백'도 공개됐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함께 한층 확장된 은하계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10월 2일에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이 PS5로 정식 출시된다.
이 타이틀은 게임 본편, 협동 멀티플레이 모드 '전설', 신규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 신규 싱글 플레이 전투 생존 모드 '지명수배', 모든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 '홋쿄쿠세이의 호부' 등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는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신규 스토리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과거 회상을 통해 아츠와 나가토의 인연을 확인하게 되며, 현재 시점에서는 과거 뱀과 그의 추종자 집단 독사단이 머물렀던 미지의 계곡을 탐험하게 된다.
또한, 싱글플레이 전투 생존 모드 '지명수배'에서는 새로운 현상 수배를 수락해 임무를 시작하고, 적을 처치해 특전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쌍검을 사용하는 아츠, 쿠사리가마를 사용하는 오유키, 야리를 사용하는 나가토 등 추가 캐릭터를 잠금 해제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선물도 준비했다. 10월 1일까지 예약자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진 사카이 가문 갑옷에서 영감을 받은 사카이 방어구를 먼저 사용할 수 있다.
컴플리트 에디션 예약자는 게임 본편과 '고스트 오브 요테이 전설'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세키가하라의 메아리'와 '지명수배'는 10월 2일 패치 버전 2.0을 통해 즐길 수 있다.
신규 플레이 캐릭터부터 스토리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한 '고스트 오브 요테이 컴플리트 에디션'. 이에 전 세계 콘솔 게이머들이 오는 가을을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신규 콘텐츠 다운로드 시 인터넷 연결과 플레이스테이션 사용 계정이 필요하며, '전설'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이용하려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정기 구독을 해야 한다.
사진 = 플레이스테이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