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라인게임즈의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이 스팀 플레이 테스트 글로벌 참가자 15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4일 라인게임즈는 신작 PC 타이틀 '콰이어트'(QUIET) 스팀 플레이 테스트 글로벌 참가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유럽, 중남미 등 글로벌 전역에 테스트 참가자가 고르게 분포된 '콰이어트'. 지난 3일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한 이 작품은 3일 만에 참가자 3만 명을 넘어섰다. 이어 약 열흘 만에 글로벌 참가자 15만 명을 기록했다.
독특한 비주얼 스타일, 첫 번째 스테이지, 협동을 통해 탈출을 이뤄나가는 핵심 플레이 요소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콰이어트’.
라인게임즈는 이번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연내 글로벌 발매를 목표로 한 작품인 '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한다는 설정을 가진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 타이틀이다. 이 게임은 싱글 플레이로 즐길 수도 있고,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협동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다.
올해 라인게임즈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콰이어트' 포함 신작 PC 타이틀 4종의 데모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시연에는 약 5,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