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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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오만의 신', 1·2차 캐릭터명 선점 조기 마감…3차 선점 이벤트 돌입

기사입력 2026.08.14 10:24 / 기사수정 2026.08.14 10:2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출시를 앞둔 '제우스: 오만의 신’이 3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전개하며 정식 서비스전 열기를 끌어올린다.

14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마감하고, 이날 정오부터 3차 선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13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1·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로 조기 종료됐다.

이에 회사는 원활한 참여를 위해 서버당 수용 인원을 증설하고 3차 선점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증을 거쳐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정식 출시 후 자신이 선택한 서버에서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명 선점 오픈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전개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물에서 안내된 양식에 따라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이후 선점한 캐릭터명으로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1명)을 통해 고급 모니터를 얻을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오후 12시 정식 출시된다. 이 작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 속 제우스의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 등이 특징.

컴투스는 최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 컴투스 남재관 대표,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게임의 핵심 비전과 콘텐츠, 서비스 운영 방침을 상세히 소개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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