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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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표팀 출정식 25일 개최…9개 종목 국대 총출동

기사입력 2026.08.14 10:23 / 기사수정 2026.08.14 10:2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상암에서 출정식을 열고 금빛 사냥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지도자 41명 전원이 참석한다.

이들은 아시안게임 출전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대회를 앞둔 각오와 결의를 다진다.

출정식은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지도자 소개, 국가대표 선발·운영 경과와 훈련·현지 지원 계획 등을 담은 출정 보고, 미디어 인터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출정 보고에서는 2026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슬로건인 'SEE the UNSEEN'과 '우리 모두의 국가대표'가 담고 있는 의미도 함께 공개한다.

팬들을 위한 이벤트와 특별 생중계도 마련됐다. 먼저, 팬들은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SNS에서 진행되는 출정식 팬 초청 이벤트에 응모해 현장에 참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약 150명이 초청되며, 행사 당일에는 국가대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출정식은 디즈니+를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LoL KeSPA CUP'에 이어 이번 국가대표 출정식,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까지 디즈니+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은 구글플레이, 한화생명, 포스코, 시디즈, 로지텍G, 골스튜디오, 골든듀, 제주삼다수, 부산광역시, 묵끄럽, 레비온, 웨어웨어, 신영버스라인 등 공식 파트너의 지원을 받는다.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진행된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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