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N수퍼스가 위너스 스테이지 조 2위로 파이널에 직행했다. 함께 위너스 스테이지에 출전한 지케이 이스포츠는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향했다.
13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서킷 3'의 중간 단계인 'PGS 8’을 시작했다.
오늘은 'PGS 7’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 직행을 두고 경쟁하는 'PGS 8’ 위너스 스테이지가 펼쳐졌다.
준비된 다섯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페트리코 로드가 46점(순위 점수 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46점(순위 점수 15점)의 DN수퍼스가 2위, 45점의 징동게이밍이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오늘 한국팀은 희비가 엇갈렸다. DN수퍼스는 한 매치에 14킬 치킨을 뜯는 등 올라온 폼을 보여주며 위너스 스테이지 상위권으로 파이널에 직행했다.
반면, 'PGS 7’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바 있는 지케이 이스포츠는 다섯 매치 도합 11점만 가져가며 15위를 기록해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향했다.
서바이벌 스테이지에는 'PGS 7’에서 아쉬운 성적을 거둔 T1, 젠지가 기다리고 있다. 이에 이번 서바이벌 스테이지에는 총 3팀의 한국팀이 출전하게 됐다.
과연 서바이벌에서 몇 팀이 살아남아 DN수퍼스와 함께 파이널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