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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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장애인체육회,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협력 위한 '3자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8.13 17:19 / 기사수정 2026.08.13 17: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함께 체육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 보안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춰 체육 분야 공공기관이 보유한 방대한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고,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3명의 기관장이 모여 개별 기관 단위의 보안 관리를 넘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육계 전반의 정보보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개인정보 유출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강력한 공동 방어선’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형주 이사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안 강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앞으로 각 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 보안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명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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