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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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데드 어카운트, 'TGS 2026' 출격…글로벌 팬 만난다

기사입력 2026.08.13 17:06 / 기사수정 2026.08.13 17:0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가 올가을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 상륙한다.

13일 스마일게이트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쇼 2026'(이하 TG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TGS 2026'에서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이하 미래시)와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이하 데드 어카운트) 등 2종의 타이틀을 출품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미래시'는 컨트롤나인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수집형 RPG다.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이 작품은 'TGS 2025', 'AGF 2025', '애니메 엑스포 2026' 등에서 팬들과 만난 바 있다.

특히, '애니메 엑스포'에서는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지난해 첫 공개 이후 한층 개선된 '미래시'를 확인할 수 있다.

'데드 어카운트'는 2023년부터 연재 중인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여기에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접목.

이 작품은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동료들과 함께 죽은 자의 SNS 계정에서 되살아난 유령을 퇴치하는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과 스토브(STOVE)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은 현재 사전 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두 타이틀은 파트너 크리에이터 모집도 전개한다. 먼저, '미래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파트너 크리에이터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현재는 선발된 2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가 활동하고 있다

'데드 어카운트'는 1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지원자는 엑스(X, 구 트위터)에서 진행되는 추첨 이벤트를 통해 'TGS 2026' 참관 티켓(총 30명)을 얻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13일 'TGS 2026' 참가를 알리는 특설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향후 스토브 내 공식 특설 사이트에서 이벤트, 무대 프로그램 일정 등 상세 정보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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