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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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박지훈, 한국적 비주얼로 '도깨비의세계' 사전 등록 열기 올린다

기사입력 2026.08.13 15:25 / 기사수정 2026.08.13 15:2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왕사남' 박지훈이 한복 비주얼로 '도깨비의세계' 사전 등록의 열기를 올린다.

13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첫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0일부터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도깨비의세계' 공식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이 등장한다. 

박지훈은 여러 방면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겸 배우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누적 관객 수 1,688만을 동원하며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변신도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한국적인 분위기의 도사 복장을 하고 부채를 펼치는 장면을 통해 게임의 세계관을 표현했다.

특히, 대치하던 중세 기사의 갑옷이 도트 형태로 부서지는 연출을 통해 게임의 핵심 특징인 한국적 소재와 도트 그래픽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0일 사전 등록을 시작으로 정식 출시 일정에 돌입한다. 9월에는 쇼케이스를 열어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안내하며, 10월에 게임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정식 출시 전까지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와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웹소설 '멸귀수도전'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도트 그래픽을 기반으로 한 2.5D MMORPG다. 이용자는 자유도 높은 스킬덱 빌딩 시스템과 문파 중심의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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