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최근 사업을 확장한 근황을 전한다. 김소영의 사업은 사무실 확장에 이어 미국 등 해외까지 진출하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일, 요리, 육아, 아내 사랑까지 숨가쁜 오상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오상진은 생후 50일 된 둘째 수호 육아 때문에 엉덩이 한 번 붙일 새 없이 바쁘게 움직였다. 체력의 부침을 느끼는 46세 신생아 아빠 오상진. 하지만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미남 아기’ 수호의 꽃미소에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오상진의 집에는 오상진의 부모님도 함께했다. 늦은 저녁 김대표님(김소영) 역시 합류했다.

KBS 2TV '편스토랑'
오상진의 부모님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며느리를 반겼다. 며느리가 귀가한 순간부터 부모님의 관심은 아들 아닌 며느리에게 집중돼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시부모님은 더 급성장하고 있는 며느리 김소영의 사업을 언급하며 응원했다.
김소영은 지난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한 후 방송인 겸 CEO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그는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를 받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박 난 CEO 며느리' 김소영은 최근 직원이 늘어 사무실을 확장하며 이사한 것은 물론 미국 등 해외까지 진출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대기업 임원 출신인 오상진의 아버지는 김소영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들을 건네며 며느리와 긴밀한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KBS 2TV '편스토랑'
이와 함께 김소영과 오상진 아버지 사이에 깜짝 놀랄 일화도 공개됐다. 오상진 아버지가 “결혼 전, 상견례도 전에 소영이(며느리)랑 만난 적이 있다”라고 한 것.
당시를 회상하며 김소영은 “(오상진과)연애하기 전이었는데 그때부터 아버님과 나는 통했다”라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과연 김소영이 시아버지와 통했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빼 닮은 '미남 아기' 수호와 함께하는 오상진 가족의 특별한 하루는 13일 오후 8시 30분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소영 계정,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