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서든어택에 소규모 교전에 특화된 신규 전장이 등장했다.
넥슨은 13일 온라인 FPS '서든어택'에 신규 폭파미션 전장 '더 몰(The Mall)'과 '라인(Line)'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신규 전장 2종은 2대2 등 소규모 전투에 특화된 폭파미션 맵이다. 일반전에서는 1대1부터 3대3까지, 클랜전에서는 2대2부터 3대3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두 전장 모두 클랜전과 맵 숙련도를 지원한다.
'더 몰'은 고급 쇼핑몰을 배경으로, 원거리 교전에 특화된 '상가 밀집 구역'과 근거리 교전 위주의 '만남의 광장' 두 갈래로 나뉘어 경로 선택이 승부를 가른다.
'라인'은 기존 폭파미션 맵 '스카이라인'의 구조를 재구성한 전장으로, 2층 구역과 진입로를 폐쇄하고 1층에 신규 진입로 2개를 추가해 더 빠르고 밀도 높은 교전을 유도한다.
넥슨은 업데이트 기념으로 8월 27일까지 챌린지 퀘스트를 진행한다. 신규 전장에서 적 처치·라운드 승리·플레이 횟수 등 조건을 만족하면 다양한 아이템과 경험치 보상이 지급된다.
서비스 21주년 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8월 19일까지 진행되는 '21주년 전야제 쇼타임 이벤트'에서는 접속만으로 하루 7번 시간대별 선물이 지급되며, PC방에서는 전용 보상도 추가된다.
8월 16일까지는 '21주년 카운트다운 채팅 이벤트'가 진행돼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 입력 시 일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진행된 21주년 무기 스킨 아이디어 공모전은 8월 20일까지 이용자 공개 투표가 이어지며, 최종 수상자는 8월 24일 발표된다. 이 밖에 9월 3일까지 인기 이벤트 '가위바위보'가 새 보상과 함께 재개되며, 8월 27일까지는 패스티켓 구매량에 따른 단계별 리워드 이벤트도 운영된다.
소규모 전투 특화 전장 추가와 21주년 이벤트 릴레이가 맞물린 이번 업데이트가 서든어택의 여름 시즌 이용자 활성화에 얼마나 힘을 실어줄지 주목된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