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발로란트 여름방학 이벤트가 오프라인으로 나왔다.
라이엇 게임즈는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이벤트를 기념하는 오프라인 팝업을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 3층 라이엇 PC방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는 발로란트 플레이어를 위한 여름방학 맞이 이벤트로, 경쟁 게임을 넘어 다양한 캐주얼 게임 모드의 재미를 조명하고 경쟁 부담 없이 게임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프라인 팝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신속플레이·에스컬레이션·난투·팀 데스매치 중 선택해 25분간 플레이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원하는 키캡을 직접 구성하는 키링, 팝콘이 담긴 리유저블 컵과 컵 꾸미기 스티커가 제공된다.
오는 17일과 18일 오전 11시에는 스페셜 게스트도 현장을 찾는다. 17일에는 피프티피프티 소속 아티스트이자 발로란트 플레이어 아테나와 스트리머 김된모가, 18일에는 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방문해 현장에서 실시간 선정된 최대 8명과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팝업 방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아이디 1개당 1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참여도 할 수 있다.
한편 오프라인 팝업과 별개로 '바로 발로 익스프레스 플레이 이벤트'도 9월 3일까지 진행 중이다. 게임 내 다양한 모드를 플레이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되며, 친구 초대 시 추가 스탬프도 받을 수 있다. 최대 7개까지 모은 스탬프는 원하는 경품 응모에 사용된다.
경쟁 부담을 덜어낸 여름 이벤트가 오프라인 팝업과 스페셜 게스트 매치로 확장되면서, 발로란트 캐주얼 모드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