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06
게임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13일 캐릭터명 선점 시작

기사입력 2026.08.13 15:22 / 기사수정 2026.08.13 15:22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제우스: 오만의 신이 캐릭터명 선점 경쟁을 예고했다.

컴투스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8월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유저는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후 미리 확보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서버는 아테나·아레스·제우스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로 구성된다. 각 서버 그룹마다 3개 서버를 운영하며, 선점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이 빚어낸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세력 간 협력·대립, 다양한 성장 구조를 앞세웠다. 오는 8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출시를 2주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경쟁이 시작된 만큼, 제우스: 오만의 신이 서버 오픈과 동시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 = 컴투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