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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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M', 신규 직업 '마기' 업데이트…여름 맞이 이벤트도 실시

기사입력 2026.08.13 15:21 / 기사수정 2026.08.13 15:2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귀혼M에 정령을 다루는 신규 직업이 등장했다.

엠게임은 2D 횡스크롤 무협 MMORPG '귀혼M'에 신규 직업 '마기'를 업데이트하고 여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마기는 마교 소속 정령술사 직업으로, 부채 모양의 선과 지팡이 장을 무기로 사용하며 박쥐·유령 등을 소환해 싸운다. 불의 정령 '볼카누스'와 바람의 정령 '지르페'를 활용한 넓은 범위 공격이 특징이며, 두 정령은 캐릭터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함께 성장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규 협력 콘텐츠 '진혼의 거종'도 추가됐다. 서버 내 유저 전체가 누적한 피해량에 따라 모든 유저가 경험치 버프를 받는 방식으로, 매일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직업 무공도 개선됐다. 자객과 아사신에는 방어력 버프가 추가됐고, 군사는 일부 무공의 시전 모션과 딜레이가 조정됐다.

마기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마기 육성 유저에게는 500% 경험치 버프 아이템이 무료 지급되며, 11월 4일까지 레벨 달성 이벤트를 통해 강화 아이템과 전용 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마기 전용 출석 이벤트도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여름 시즌 이벤트도 풍성하다. 무사·자객·도사·역사·사수 등 기존 직업 대상 레벨 달성 이벤트가 8월 26일까지 진행돼 200% 경험치 버프와 장비를 지급한다.

여름 디저트 아이템 8종을 모아 도감에 등록하면 최대 200% 경험치 버프를 받을 수 있으며, 광복절 기념 태극기 머리띠 등 꾸미기 아이템 5종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조광철 엠게임 '귀혼M' 총괄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직업 마기를 비롯해 협력 콘텐츠 진혼의 거종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며 "여름을 맞아 준비한 풍성한 이벤트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규 직업과 협력 콘텐츠, 여름 이벤트까지 한꺼번에 내놓은 이번 업데이트가 귀혼M의 여름 시즌 이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엠게임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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