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펄어비스가 다섯 번째 ESG 성적표를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2025년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다섯 번째 ESG 보고서 '2025 PEARL ABYSS ESG STORY'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핵심 가치 '집요'·'야성'·'신뢰'를 바탕으로 2050 탄소중립, 사람 중심 조직문화, 이용자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 지난해 ESG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행 체계를 마련하고, 2030년까지 사내 운영 차량을 무공해 전기차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참여와 임직원 친환경 캠페인 '그린어스 챌린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2년 연속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며 조직문화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용 형태와 관계없는 복지 제도, 가족 친화 정책과 함께 이용자 권익 보호, 정보보호, 미래 게임 인재 육성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허진영 펄어비스 ESG위원장은 "회사의 핵심 가치인 집요, 야성, 신뢰는 게임 개발뿐 아니라 ESG 경영 전반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ESG 활동과 이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글로벌 게임사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2022년 첫 ESG 보고서 발간 이후 매년 활동과 성과를 공개해오고 있다.
5년째 이어온 ESG 보고서 발간이 실제 탄소중립 이행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얼마나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펄어비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