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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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9월 출시…중국서만 100만 장 판매 흥행 이어간다

기사입력 2026.08.13 15:13 / 기사수정 2026.08.13 15:13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로 잠수한다.

민트로켓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9월 17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브 더 다이버는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게임이다. 낮에는 블루홀에서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그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탐험·수집·경영 요소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모바일 버전은 지난 2월 중국 출시 이후 100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9월 17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된다. 현재 양대 마켓에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PC·콘솔 버전의 게임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다듬으면서 모바일만의 편의 기능도 추가됐다. 자이로 센서를 활용한 기울임 조작으로 '반쵸 스시'에서 녹차를 따르는 과정을 손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3단계 시야 거리 설정 기능과 '어인족 마을' 빠른 이동 기능도 지원한다.

PC·콘솔 버전에서 호평받은 주요 콘텐츠도 그대로 이식됐다. 낚시 어드벤처 게임 '드렛지(DREDGE)' 컬래버 콘텐츠와 DLC '인 더 정글'을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본편 구매자에게는 '코브라의 보트 스킨'·'디지털 아트북'·'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엑스트라'도 무료로 제공된다.

PC·콘솔 흥행작이 모바일로 무대를 넓히면서, 원작 팬층과 모바일 신규 이용자를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민트로켓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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