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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운드에 또 대형 악재…아시아쿼터 좌완 웰스 부상이었다→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 "4주 후 재검진 예정" [고척 현장]

기사입력 2026.08.12 18:13 / 기사수정 2026.08.12 18:55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고척, 이우진 기자) 최근 부진에 빠지면서 불펜 전환이 예고됐던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29)가 결국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LG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14차전을 앞두고 웰스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좌완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웰스의 말소 사유는 최근 부진이 아닌 어깨 부상이다.

LG 구단 관계자는 이날 웰스의 몸 상태에 대해 "웰스 선수가 어깨 불편함을 이야기해 지난 11일 MRI 검진을 진행했다"며 "검진 결과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단순한 휴식 차원의 엔트리 말소가 아닌 만큼 당분간 1군 마운드에서 웰스의 모습을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4주 뒤 재검진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정확한 복귀 시점 역시 향후 회복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아시아쿼터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은 웰스는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했다.

웰스는 19경기에 등판해 96⅓이닝을 소화하면서 5승5패 평균자책점 4.11, 83탈삼진 30볼넷,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5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좀처럼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웰스의 마지막 승리는 지난 6월 21일 두산 베어스전이었다. 이후 약 두 달 동안 7차례 선발 마운드에 올랐지만 승리 없이 3패만을 떠안았다. 투구 내용까지 흔들리면서 LG 선발진의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로 떠올랐다.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불운도 겹쳤다.

폭염 휴식기 직전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 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는 상대 타자가 때린 타구에 종아리를 맞았다. 결국 웰스는 3회를 채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예정했던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계속된 부진으로 보직 변경까지 예고된 상황이었다.

염경엽 LG 감독은 웰스가 선발투수로서 좀처럼 안정감을 되찾지 못하자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외한 뒤 불펜으로 이동시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불펜에서 반등을 모색하기도 전에 어깨 부상이 확인되면서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웰스는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활에 들어가게 됐고, 최소 4주 뒤 재검진을 통해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LG 트윈스의 아시아쿼터 투수 라클란 웰스가 부상으로 1군 명단에서 빠졌다. LG는 왼손 투수 조원태를 등록했다. LG 관계자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웰스는 왼쪽 어깨가 불편해 11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았고, 왼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 4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웰스는 지난 5월까지 8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1.79로 맹활약하며 리그 최고의 아시아 쿼터 투수로 평가받았다. 6월부터 기복을 보이면서 후반기 평균자책점이 10.26까지 치솟더니 부상까지 겹쳤다. 엑스포츠뉴스DB


후반기 들어 선발진의 동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LG로서는 또 하나의 변수를 떠안게 됐다. 최근 흔들리는 투구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밀려난 웰스가 이번에는 어깨 부상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전력에서 완전히 이탈하게 됐다.

불펜 전환을 통해 반등을 모색하려던 계획마저 틀어진 가운데, 최소 한 달 이상 발생하게 된 웰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향후 LG 마운드 운용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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