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테나 왕국에 옵티머스 프라임이 강림했다.
12일 아이지지(IG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게임 '로드 모바일'이 미국 완구 기업 해스브로(Hasbro)와 일본 완구 기업 타카라토미(Takara Tomy)가 제작한 메카 미디어 프랜차이즈 '트랜스포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옵티머스 프라임, 범블비, 메가트론, 엘리타, 그림록, 스타스크림, 사운드웨이브 등 '트랜스포머'의 인기 캐릭터들이 아테나 왕국에 등장해 새로운 모험을 펼친다.
이용자는 위기에 처한 아테나 왕국을 돕기 위해 찾아온 오토봇과 함께 디셉티콘에 맞서 싸우며 다양한 컬래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컬래버 기간 개방되는 사이버트론 전장에서는 프로토콜 임무를 완료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장에서 생존에 필요한 위상 에너지는 초당 1씩 소모되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일정량이 회복된다.
이와 함께 컬래버 전용 펄스 요새와 특별 다크네스트 인섹티콘 네스트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용자는 연맹원의 도움 없이 공략하는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용광로에서는 인섹티콘 네스트를 처치해 획득한 에너존과 에너존 로드에서 거점을 지키고 채집을 완료해 얻은 에너지 광석으로 에너지 스타를 제련할 수 있다.
또한, 사이버트론 연구 센터에서 에너지 스타를 사용해 기술 연구를 완료하면 컬래버 기간에만 활성화되는 이벤트 버프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사이버트론 상회에서는 에너지 스타 제련을 통해 모은 올스파크 조각으로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이버트론 핀볼에서는 이벤트 토큰으로 핀볼을 플레이해 포인트를 모을 수 있으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컬래버 주성 스킨, 컬래버 지휘관 스킨, 컬래버 이모티콘 등의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이버트론 전장 입장 인증 이벤트도 전개 중이다. 이 이벤트는 14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5,000 연동 수정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IGG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