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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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플레인', 신규 데미우르고스 세이란 업데이트…9월 ‘도쿄게임쇼’ 출격

기사입력 2026.08.12 16:36 / 기사수정 2026.08.12 16:3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을 앞둔 '아우터플레인'이 타락 성녀 콘셉트의 신규 데미우르고스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12일 메이저나인은 서브컬처 RPG '아우터플레인'(OUTERPLANE)이 신규 동료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동료 데미우르고스 세이란은 암속성 속도형 동료로, 어둠에 맞서 싸우는 타락 성녀 콘셉트의 캐릭터다.

이 캐릭터는 성녀와 마신 두 가지 모습으로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으로, 체력이 일정 조건에 도달하면 마신으로 각성해 전투를 이어간다. 각성 시에는 적 전체를 공격하고 응징 효과를 부여하며, 아군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신규 이벤트 던전 꽃이 지는 백일몽을 선보인다. 이용자는 세이크리드의 사도 세이란과 함께 특별한 원정에 나서 평소와는 다른 세이란의 모습과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 던전은 기간 한정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미션과 던전 클리어를 통해 전용 재화를 얻고, 이를 성장 재화와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출석 이벤트, 일일 미션, 럭키 캡슐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데미우르고스의 부름 포함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메이저나인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 '아우터플레인’을 출품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아우터플레인' 서비스 이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리고 스팀(Steam) 출시를 통해 PC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서비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메이저나인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데미우르고스 동료 세이란과 함께 색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라며, "이벤트 던전과 다양한 보상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더 풍성한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이관 1주년 캠페인과 스팀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아우터플레인'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믹월드 SUMMER 2026'에 참가한 바 있다. 현장에선 여름 휴양지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한정 굿즈 판매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 = 메이저나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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