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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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19일부터 서버·캐릭터명 선점…출시 즉시 플레이 가능

기사입력 2026.08.12 15:27 / 기사수정 2026.08.12 15:2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이클립스가 캐릭터 자리 선점 전쟁을 예고했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를 오는 19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하고, 공식 스킨 프로그램 '이클립스 픽(PICK)'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을 위해 24개 서버군이 준비됐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하고 클래스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 생성을 완료하면 정식 출시와 동시에 별도 생성 과정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정식 론칭에 앞서 공개된 '이클립스 픽'은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만드는 공식 스킨 파트너십 브랜드다. 시즌 1에는 스트리머 빅보스·수삼·만만·봉준·나리·요정애쉬 등 6명이 참여했으며, 각 파트너의 개성을 살린 전용 외형과 보이스, 모션이 공식 스킨으로 제작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 픽의 상표권 출원을 진행 중이며 향후 협업 파트너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 스킨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는 클래스별 두 가지 무기 타입의 전투 영상도 새롭게 공개됐다. 이용자는 클래스별 전투 스타일과 무기 특성을 미리 확인하고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신재익 스마일게이트 이사는 "이클립스의 캐릭터 사전 생성으로 이용자들이 정식 출시를 준비하며 더욱 기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클립스 픽을 시작으로 이용자와 스트리머가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버·이름 선점 경쟁과 스트리머 협업 스킨을 동시에 앞세운 이번 사전 준비가 9월 정식 출시를 앞둔 이클립스의 초반 흥행 열기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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