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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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Titan Heart' 업데이트…전사 클래스 리뉴얼

기사입력 2026.08.12 15:27 / 기사수정 2026.08.12 15:27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리니지W 전사 클래스가 다시 태어났다.

엔씨는 MMORPG '리니지W'에 'Titan Heart(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전사 클래스 리뉴얼이다. 디버프 능력과 공격력, 생존력이 강화됐으며, 공격 대상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세컨드 윈드 라이징', 세컨드 윈드에 상승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무한한 체력과 함께 특정 상황에서 전투력이 폭증하는 '타이탄 하트' 등 신규 스펠이 추가됐다.

리뉴얼을 기념해 군주를 제외한 전체 클래스 체인지도 지원된다. 이용자는 '아데나'를 사용해 클래스를 변경할 수 있으며, 시즌 패스 '타이탄의 축복'을 통해 성장 아이템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즌 패스 보상 '타이탄의 핵'으로 제작 가능한 버프 아이템 '타이탄의 가호'는 9월 9일 점검 전까지 소유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최상위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 위선'은 '환상의 오만의 탑 지배 부적' 또는 '지배의 탑 입장권'으로 입장 가능하며, 던전 내 '낙인의 눈'을 파괴하면 디버프를 받는 대신 몬스터를 대량 소환해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서사 두 번째 챕터 '돌아온 붉은 사자'는 원작 만화책 2권을 기반으로, 데포로쥬와 켄 라우헬 시점에서 각각 7개 에피소드가 전개되며 신규 변신 스킨 '조우의 친구 바위군'·'달빛의 오웬'도 함께 선보였다. 8월 19일부터는 콜로세움에 4대4 팀전 모드가 추가되며, 브론즈부터 그랜드 마스터까지 7단계 등급이 도입돼 최초 달성 시 보상을 지급한다.

이 밖에 8월 19일부터 9월 9일 정기 점검 전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TJ 쿠폰이 제공되며, 파괴된 유료장비·룬·스펠카드·변신·마법인형을 복구할 수 있다.

전사 클래스 대규모 개편과 신규 서사 콘텐츠를 동시에 내놓은 이번 업데이트가 리니지W 이용자들의 재접속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엔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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