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스포츠

CF 이원석+LF 문현빈 선발 출격! 한화, 폭염 브레이크 뒤 첫 경기 라인업 공개→왕옌청 다승 단독 1위 도전 [잠실 현장]

기사입력 2026.08.11 17:21 / 기사수정 2026.08.11 17:2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일주일의 폭염 브레이크 뒤 재개하는 첫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지난 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 임해 왕옌청의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쾌투에 힘입어 4-1 승리를 거두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KBO리그 경기를 폭염 취소했다. KBO는 11일부터 재개하는 일정을 두고 당분간 경기 개시 시각을 오후 7시로 결정했다. 

한화는 지난 주중 삼성과 두 차례 맞대결, 그리고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 홈 3연전까지 모두 취소돼 재충전 시간을 보냈다.

한화는 11일 선발 마운드에 일주일 전 등판했던 왕옌청을 또 다시 올린다. 왕옌청은 시즌 10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른 가운데 다승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갈 기회를 맞이했다. 

한화는 11일 두산전에서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곽빈과 맞붙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