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 '와일드 팬페스트'가 더현대 서울의 열기를 현대백화점 판교점으로 이어간다.
11일 라이엇 게임즈는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이하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사전 예약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 '와일드 팬페스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7일(금)부터 17일(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이어 21일(금)부터 31일(월)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방문 사전 예약은 12일(수) 오후 3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와일드 팬페스트 in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토파즈 홀'에는 'TFT' 체험 존이 마련된다. 이용자는 스탬프 투어 완료 시 'TFT' 펜피규어 세트 펭구(PENGU), 배불뚝이 컵홀더(풍선), 스마트폰 스마트톡(배불뚝이·펭구) 등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다. 또한, 'TFT' 콘셉트로 꾸민 '카페매트블랙' 매장을 방문해 음료도 즐길 수 있다.
특히, 22일(토)에는 '무대 존'에서 팔차선, 닛몰캐쉬, 일오팔 등 인플루언서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순방 방위대 더블업'을 관람할 수 있다.
'와일드 리프트'는 이벤트 기간 신규 스킨 '수정 장미' 테마 체험 존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별도의 스탬프 투어를 통해 '와일드 리프트' 런칭 6주년 기념 포로 인형 키링, 레오나·다이애나 커스텀 카드 스티커, 레스트 인 네이처 컬래버 수정 장미 섬유 스프레이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9일(토)과 30일(일)에는 아마추어 토너먼트 '와리와리 대난투 2026' 준결승전·결승전이 열린다.
이 대회를 통해 'SMASH 2026'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팀을 선발한다. 관람객 전원은 '수정 장미 마우스 장패드'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궤도, 앰비션, 뽀융쨩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이벤트 현장에 방문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선 '리프트바운드' 체험 존도 운영한다. 이곳에선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을 전시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튜토리얼, 실제 게임 플레이 등 다양한 참여 미션을 통해 한정 프로모션 카드인 징크스와 야스오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더현대 서울 'TFT 와일드 팬페스트’는 사전 예약 시작 약 10분 만에 전 일정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행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와 6층에서 열리고 있다. 단일 게임 지식재산권(IP)이 사운즈 포레스트를 장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자들은 현장에서 'TFT' 신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6층에 마련된 실물 트레이딩 카드 게임 '리프트바운드' 전시 존을 즐길 수 있다.
추가 방문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당일 현장 등록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할 수 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