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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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 RPG로 돌아온 '귀혼'…엠게임, '귀혼키우기' 사전 예약 진행

기사입력 2026.08.11 14:45 / 기사수정 2026.08.11 14: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신작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이 시작됐다. 게임사는 ‘귀혼’의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필드 탐험을 방치형 플레이 구조로 재해석해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11일 엠게임은 자체 개발한 무협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11일부터 정식 출시 전까지 '귀혼키우기' 사전 예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AOS, iOS, 원스토어 중 하나를 선택해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마켓 사전 예약을 진행한 이용자는 홍수정 1,000개,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로 구성된 마켓 사전 예약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는 홍수정 1,000개, 금전 1만 개, 입장권 묶음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 가입 시에는 장비 강화석 400개를 추가로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자 수 달성 시 특별한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우편함을 통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귀혼키우기' 총괄 이재창 이사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세계관은 그대로 살리면서 플레이 방식은 시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설계했다"라며,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에게는 반가운 추억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는 쉽고 편안한 성장의 재미를 드리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귀혼키우기'는 온라인 PC 게임 '귀혼'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다. 원작의 핵심 요소인 직업, 무공, 지역, 몬스터 등을 계승하면서, 기존 필드 탐험 중심 플레이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구조로 재해석했다.

메인 스토리는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 다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이 중원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았다.

직업은 원작 체계를 이어받아 총 6종으로 마련됐다. 연환검을 사용하는 검무사, 대도를 다루는 도무사, 빠른 신법의 조자객, 암기를 던지는 암기자객, 빙결 무공을 쓰는 장도사, 화염 무공을 활용하는 선도사 등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엠게임은 '귀혼키우기' 외에도 '풍림화산' IP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젝트,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1종 추가 등 게임 라인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사진 = 엠게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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