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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시즌7 '황금 군도의 파도' 업데이트…4주년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8.11 14:44 / 기사수정 2026.08.11 14:44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네 살 생일을 맞은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시즌7 업데이트와 이벤트라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11일 라인게임즈는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신규 투자 시즌7 '황금 군도의 파도'를 업데이트하고, 서비스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투자 시즌7 '황금 군도의 파도'는 오는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이번 시즌에는 '육두구 상자'가 신규 물물 교환 상품으로 추가됐다.

이용자는 인도네시아 군도 인근에서 시즌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오라녜 주둔지, 룬 섬 방책, 자카르타 공방지 등 새롭게 신설된 특별 모험 지역에서 27등급 선박 건조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군도 인근에서 만나게 되는 함대로는 '연합무역회사 주둔함대', '모험상인협회 원정함대', '연합무역회사 산하 함대', '모험상인협회 산하 함대'가 있다.

새로운 캐릭터들도 대거 합류한다. 먼저, S급 신규 제독 헬렌 라즈베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제독 연대기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해당 연대기를 플레이하고 A급 항해사 안토니오 말라테스타를 고용할 수 있다.

연대기를 모두 완료한 뒤 여관을 방문하면 S급 항해사 루이즈 드보주아외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S급 항해사 자코모 데캄파니아와 S급 시즌 항해사 마진 루즈도 만날 수 있다.

장비·시스템 업데이트도 선보인다. 신규 27등급 선박 '라 쿠론'과 '위더'가 추가됐으며, S급 부품을 명품 부품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S급 항해사를 위한 초월 3차 업데이트도 적용된다. 이를 완료한 항해사는 최대 레벨이 대폭 상향되고 '초월 효과'를 개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선단 최대 레벨을 기존 110에서 115로 확대하고, 각종 편의성·밸런스를 개선했다.

오는 9월 8일까지 서비스 4주년과 시즌7 개막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4주년 선박 '별빛의 갈라', 선박 외형 부품 '4주년의 별밤' 등 다양한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주사위 이벤트인 '별들의 항해 놀이판'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별빛의 동전'으로 주사위를 굴려 별이 빛나는 지도를 생산하는 '푸른빛 실'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완주 횟수에 따라 경매장 부품을 고를 수 있는 '전설의 낙찰품 선택권'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복귀 이용자는 가이드 미션 '4주년 여명의 임무'를 통해 '26등급 선박 건조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 대상 출석 보상과 버프 효과도 리뉴얼됐다.

시즌7 오픈 기념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용자는 경쟁 콘텐츠에 도전하고 '전설의 낙찰품 선택권' 등 다양한 아이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라인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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