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스타즈 후배들을 위해 세븐틴 도겸X승관 선배가 응원곡 가창에 나섰다. 도겸X승관 선배의 첫 라이브는 'T1 홈그라운드'에서 감상할 수 있다.
11일 스포티파이는 글로벌 e스포츠 팀 T1의 신규 공식 응원곡 'One'을 10일 오후 6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오리지널 음악 프로그램 '스포티파이 싱글즈'를 통해 발매됐으며, 그룹 세븐틴의 유닛 도겸X승관이 참여했다.
2016년 시작된 스포티파이 싱글즈는 전 세계 45개 시장에서 750여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한 프로그램이다. e스포츠 팀의 공식 응원곡이 스포티파이 싱글즈를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응원곡 캠페인은 5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T1 스타즈 데뷔 다큐'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 캠페인은 "T1 선수들이 K-팝 보이그룹으로 데뷔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했으며, 도란, 오너, 페이커, 페이즈, 케리아 등 5인의 T1 선수를 모티프로 한 세계관을 담았다. 영상은 데뷔를 준비하는 선수들의 모습과 도겸X승관의 등장을 담있다.
해당 응원곡의 첫 라이브 무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KSPO 돔에서 열리는 'T1 홈그라운드' 스포티파이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3일 중 도겸과 승관은 14일 무대에 오른다. 이어 15일 피프티피프티, 16일 다이나믹 듀오가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에는 'T1 스타즈 데뷔 팝업' 콘셉트의 부스가 운영된다. 팬들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T1 선수 플레이리스트와 음성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포토부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한정판 굿즈와 포토카드를 얻을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응원곡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8월 중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T1 선수들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들의 도전과 승리의 순간을 그려낼 계획이다.
아울러 'T1 홈그라운드' 현장에서는 동춘서커스단의 스페셜 공연과 울프, 운타라, 뱅, 블랭크의 '토크웨이브' 첫 현장 라이브도 펼쳐진다.
사진 = 스포티파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