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던전앤파이터가 제주에서 인재를 모은다.
네오플은 '던전앤파이터' 서비스 경쟁력 제고를 위해 10일부터 제주본사에서 집중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게임기획·프로그래밍·게임사업·기술지원 등 총 12개 포지션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진행된다. 근무지는 제주시 노형동 네오플 제주본사다.
서류 접수는 8월 23일까지 넥슨컴퍼니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기존 두 차례로 나뉘던 면접을 네오플 서울지사에서 하루 만에 치르는 원데이 면접 방식으로 간소화했다.
네오플은 연간 복지포인트, 3년 단위 재충전 휴가 등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며, 제주본사 특성상 도외 지역 출신 임직원의 정착을 위해 사택 또는 주거비를 제공하고 분기별로 직원 및 배우자·자녀 항공료도 지원한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던전앤파이터 라이브 서비스 강화는 네오플이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핵심 과제"라며 "제주에서 던전앤파이터와 함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집중 채용이 일반적인 게임업계에서 제주 본사 근무를 전제로 한 이번 채용이 지역 인재 유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사진 = 네오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