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파이널판타지14가 11주년을 자립준비청년 지원으로 기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PC MMORPG '파이널판타지14'가 한국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월 30일 액토즈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파이널판타지14 한국판 프로듀서 최정해 실장과 지파운데이션 방지혜 팀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새로운 모험의 첫 시작을 함께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이널판타지14 빛의 전사 일동'의 이름으로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지파운데이션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함께 서기'에 사용된다. 생활비·교육비·위생용품·식품·의류 지원을 비롯해 네트워킹 사업, 멘토링,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4는 2018년 서비스 3주년 유저 펀딩을 시작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해 프로듀서는 "11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유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고대했던 글로벌과의 동시 패치를 통해 전 세계 유저가 같은 순간을 함께한 만큼, 이번 기부 캠페인 역시 게임 안팎에서 이어온 '함께'의 가치를 사회적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했다"고 말했다.
11년간 이어온 유저와의 신뢰를 사회 공헌으로 환원해온 파이널판타지14가 앞으로도 게임과 나눔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액토즈소프트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