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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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조 1위 등극!…바렐, 페이퍼 렉스 제압하며 PO 직행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종합]

기사입력 2026.08.09 22: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 바렐이 페이퍼 렉스를 제압하며 오메가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9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4주 차 일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발로란트'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인 '챔피언스 상하이'로 향할 팀을 결정하는 무대다.

먼저, 12개 팀이 6개 팀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그룹 스테이지를 치렀다. 알파조에는 농심 레드포스(NS), 젠지(GEN), 풀 센스(FS), 글로벌 이스포츠(GE), 렉스 리검 퀀(RRQ), 제타 디비전(ZETA)이 배정됐다.

오메가조에는 T1, 키움 DRX(KRX), 페이퍼 렉스(PRX),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 팀 시크릿(TS), 바렐(VL)이 이름을 올렸다.



오늘의 첫 번째 매치는 페이퍼 렉스와 바렐의 오메가 조 경기. 첫 번째 전장은 스플릿이었다. 

전반전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바렐로, 이들은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다.

이후 9, 10라운드를 따내 스코어를 5대5 동점으로 만든 페이퍼 렉스. 이후 두 팀은 사이좋게 라운드 승리를 가져가며 전반전을 6대6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에도 라운드 승리를 주고받으며 16라운드 기준 8대8 동점을 만든 두 팀. 이들 중 먼저 10점을 확보한 팀은 바렐이었다. 

21라운드에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바렐. 이들은 상대에게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13대9로 첫 번째 맵을 가져갔다.



두 번째 전장은 선셋.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전반전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바렐로,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앞서갔다.

초반 다소 실점했으나. 이후에는 더 많은 라운드를 따내 전반전을 6대6으로 마무리한 페이퍼 렉스. 후반전 돌입 이후 이들은 점수 역전에도 성공했다.

점수 리드는 상대에게 내줬으나, 폭시나인을 필두로 다시 라운드를 벌어들인 바렐. 이들은 22라운드 기준 11대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23라운드에 승리하며 매치 포인트를 달성한 바렐. 이들은 24라운드에도 승리하며 전후반 13대11로 선셋을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맵 스코어 2대0 승리와 플레이오프행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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