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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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망신! 터질 것이 터졌다!…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사건, 축구종가 英 상륙→"나도 심판 될래", "합리적인 거래" 조롱 속출

기사입력 2026.08.07 20:29 / 기사수정 2026.08.07 20:43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데일리 메일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데일리 메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간)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며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경기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 예선전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국내 축구계에 따르면 국회의 한 의원실은 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제심판 10여명에게 성 접대한 사실을 확인했다.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내에서 열린 월드컵·올림픽 예선전 3경기와 평가전 4경기를 합쳐 7경기에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 10여명에게 성 접대가 이뤄졌으며, 축구협회 직원은 해당 경기 심판들을 위한 성 접대에 한 번에 수십만원, 많게는 100만원이 넘는 돈을 결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 지적대로 성 접대 사건이 일어난 경기엔 2012년 2월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예선, 2011년 9월 오만과의 2012 런던 올림픽 예선, 2012년 3월 카타르와의 런던 올림픽 예선 경기가 포함됐다.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연합뉴스


쿠웨이트전은 한국이 패할 경우 월드컵 최종예선에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하는 경기였다. 한국은 다행스럽게 해당 경기를 이겨 최종예선에 진출했고 본선까지 나아갔다.

하지만 이번 성 접대 스캔들로 12년 전 경기의 승리에 대한 찜찜함을 남겼다. 해당 경기 심판진은 전원 일본인이었다.

오만전, 카타르전도 올림픽 예선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 접대가 승패에 영향 미쳤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카타르전은 한국이 2012년 2월 오만과의 원정 경기에서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지은 뒤 열린 경기였다.

이런 사실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축구협회 감사에서 파악됐으나 당시엔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확인된 심판 성 접대는 모두 조중연 전 회장 시절 벌어진 일이다. 지난달 물러난 정몽규 전 회장은 2013년 경선을 통해 당선돼 13년 5개월 축구협회 수장을 맡았다.

데일리 메일도 "해당 심판들은 일본, 아랍에미리트, 이란, 바레인, 우즈베키스탄 출신"이라며 "한국은 심판 성 접대가 확인된 7경기에서 5승 2무로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데일리 메일은 한국 언론의 견해를 인용해 이번 일로 대한축구협회나 한국 축구 국제대회 출전 등의 제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연합뉴스


매체는 "FIFA 윤리 강령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건은 5년 후 기소가 금지되며, 뇌물 및 부패 혐의에 대해서만 10년의 공소시효가 적용된다"면서 "성적 학대, 괴롭힘 또는 착취와 관련된 사건에는 시간 제한이 없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성적 유흥에 대한 대가 지불은 해당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사건이 영국까지 하루 만에 소개되면서 한국 축구는 사상 유례 없는 망신을 당하게 됐다.

공소시효 지난 것과 별개로 이미 일본, 동남아, 스페인 등에선 한국 축구의 지난 성과들, 특히 홈에서 치렀던 2002 한일 월드컵에 대한 흠집내기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기사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다. "심판 등록은 어디에 하는 건가", "합리적인 서비스"라며 대한축구협회를 조롱하는 반응이 있는가하면 "다보스 포럼 등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진다고 하질 않나", "몇몇 나라에선 흔한 일이라고 하더라"며 "당시엔 관행"이라고 했던 축구계 관계자의 이번 사건 반응과 궤를 같이하는 것들도 있었다.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엑스포츠뉴스DB
대한축구협회의 14~15년 전 국제 대회 심판 성 접대 파문이 드디어 축구종가 영국에 도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 '대한축구협회가 국제 경기 전후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적인 접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다른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한국을 방문한 심판들의 성적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상세하게 전했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연합뉴스 / 데일리 메일 캡처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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