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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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 시즌12 '세일링' 프리시즌 시작…13일 정규시즌 돌입

기사입력 2026.08.07 15:14 / 기사수정 2026.08.07 15:14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이터널 리턴이 여름 바다 콘셉트로 시즌12를 맞았다.

님블뉴런은 PC게임 '이터널 리턴'의 정규 시즌12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시즌12의 이름은 '세일링(Sailing)'이다. 수영복 콘셉트 스킨과 함께 콘텐츠 및 시스템 개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된다. 프리시즌은 8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정규시즌은 8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시즌팩도 함께 출시됐다. 특별판 영웅 등급 스킨 '벽파참랑 슈린'을 포함한 6종의 스킨과 캐릭터 2종, '유릿빛 물결 타지아'·'풍랑 위의 이정표 유민'·'니아(물속성)' 스킨을 지급하는 ER PASS 등이 담겼다.

콘텐츠 업데이트로는 개별 캐릭터의 이야기를 알 수 있는 '실험체 관찰일지'가 추가됐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캐릭터의 리포트와 관찰 로그를 순차적으로 해금하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게임 종반부 안전지대 방식은 '다중 크로노 스피어'로 바뀌어 최종 페이즈 진입 전까지 더 전략적인 후반부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 밖에 다수의 무기 스킬 개선, 신규 아이템 스킬 4종 추가, 휴식 회복 변경 등도 함께 적용됐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넥슨 PC방 플레이 이벤트에 더해 레드포스PC아레나와 협업한 PC방 이벤트 및 콜라보 세트가 출시되며, 니아와 함께 경쟁하는 주사위 레이싱 웹 이벤트와 스킨 데이터 박스·A-Coin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승후 님블뉴런 대표는 "시즌12를 맞이해 무더운 여름을 더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원한 콘텐츠와 업데이트, 특별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여름 시즌 콘셉트와 시스템 개선을 동시에 내놓은 이터널 리턴이 이번 시즌12로 기존 이용자층의 활동성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님블뉴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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