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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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에 0:2 패한 DNS, 10위 및 플레이인 탈락 확정 [LCK] (종합)

기사입력 2026.08.06 18:28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압도적인 교전 집행력과 오브젝트 컨트롤을 선보인 키움 DRX(이하 KRX)가 DN 수퍼스(이하 DNS)를 2:0으로 완파했다.

6일 서울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3라운드 2주 차 라이즈 그룹 매치에서 KRX가 DNS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KRX는 매 세트 난전 속에서 확실한 화력 우위를 점하며 완승을 거둔 반면, DNS는 상대의 유기적인 교전 합과 오브젝트 독점을 저지하지 못하며 패배해 최하위 10위 및 플레이인 탈락이 확정됐다.

1세트는 블루 진영의 KRX가 크산테·자르반 4세·라이즈·자야·쉔을 기용했고, 레드 진영의 DNS가 럼블·키아나·요네·코르키·카밀을 선택해 진영에 나섰다.

경기 초반 KRX가 연속 킬을 올려 흐름을 잡았고, 드래곤 2스택을 챙긴 뒤 펼쳐진 전령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두며 격차를 벌렸다.

주도권을 쥔 KRX는 바론 버프를 확보한 데 이어 드래곤 4스택까지 일찌감치 완성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뽐냈다.

기세를 살린 KRX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밀고 들어가 1세트를 선취했다.

2세트는 블루 진영의 DNS가 요릭·스카너·빅토르·시비르·카르마를 고르고, 레드 진영의 KRX가 제이스·리 신·오로라·미스 포츈·노틸러스를 선택하며 시작됐다.

초반부터 드래곤 2스택을 쌓은 KRX는 이어진 드래곤 한타에서 DNS의 인원 4명을 잘라내며 화력 차이를 증명했다.

이어 드래곤 3스택을 앞두고 벌어진 교전에서 '유칼'의 전격 진입을 시작으로 상대 대다수를 잡아냈고, 드래곤과 바론 버프를 동시에 확보하며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

DNS가 '샤벨'의 드래곤 스틸과 함께 반등을 노려봤지만 결국 KRX가 넥서스를 철거하며 2:0 완승을 거머쥐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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