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물네 살 생일을 맞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이용자를 위한 특별 감사 축제와 '아기상어' 컬래버라는 생일 선물을 팬들에게 선사한다.
6일 그라비티는 대표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이 국내 서비스 24주년 기념 특별 감사 축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2년 8월 국내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24주년을 맞았다.
그라비티는 이용자들과 함께 쌓아온 24년간의 여정을 기념하고 오랜 성원에 특별한 즐거움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먼저, 다양한 인게임 접속·퀘스트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용자는 9월 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24주년 올인원 포션 3개와 카프라 버프 7일권이 담긴 24주년 기념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프론테라의 바르문트의 전언 NPC를 통해서는 이세계의 프론테라 야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해당 야시장에서 퀘스트를 수행해 큐펫 코인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의상, 큐펫 용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9월 1일까지 출석 일수에 따라 기념 주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매주 주말에는 다우 카프레제 NPC를 통해 특별 버프를 누릴 수 있다.
제련 관련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9일까지 4레벨 이상 무기와 모든 방어구를 11차수 이상 제련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홀그렌의 쉐도우 제련망치, 제련 이벤트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9월 2일까지는 5레벨 무기·2레벨 방어구 제련 시 성공 확률이 증가한다. 그리고 등급 강화할 수 있는 아이템의 등급 강화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9월 2일까지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아기상어'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아기상어 NPC를 통해 특별 퀘스트를 수행하고 컬래버 한정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기상어'의 바닷속 세계관을 '라그나로크' IP 게임에 접목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아기상어' IP의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같은 기간 프론테라의 ROS 홍보 요원 NPC를 통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e스포츠 대회인 ROS(Ragnarok Online Stars) 체험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다.
팬들은 경기장 내 일일 퀘스트와 전용 퀘스트를 완료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ROS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사진 = 그라비티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