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반주년을 맞이하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십계의 영웅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애니메이션·만화 1기 1화를 퀘스트로 재현하며 게임을 향한 원작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
6일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신규 영웅 데리엘리 포함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 데리엘리가 등장한다. 십계 영웅이 게임에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데리엘리는 건틀릿, 대검, 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특히,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메커니즘을 가졌다. 그리고 최대 스택 달성 시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지원 능력을 갖춰 다양한 전략 조합을 짤 수 있다.
이를 기념해 넷마블은 픽업 소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영웅을 직접 플레이해 보는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데리엘리 전용 코스튬 홍염의 투지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은 26일 점검 전까지로, 이용자는 이를 ‘[SSR] 데리엘리'의 의상 코스튬으로 장착할 수 있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도 공개됐다. 이번 스토리는 성전이 끝난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와 이를 둘러싼 다양한 세력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할 수 있다. 그리고 스토리 완료 시 별의파편, 강화석, 무기, 골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신규 퀘스트가 추가된다. 이 퀘스트는 애니메이션·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게임으로 재현했다.
이용자는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 성기사 트위고와 전투 등 원작의 장면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신규 이벤트 콘텐츠 사막을 베어 무는 혼돈이 열린다. 이용자는 최대 15명이 함께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에서 전설의 존재 칼바쉬에 맞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미션·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0.5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뽑기권, 고급 성장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