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눈길을 끄는 얼리 액세스 작품 중 하나였던 '마녀의 정원'이 정식 출시 일자를 확정했다. 게임사는 전면 개편한 전투 시스템을 예고하며 출시의 기대감을 올렸다.
최근 팀타파스는 자사가 개발한 '마녀의 정원'이 오는 28일 스팀(Steam)에서 정식 출시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3일 얼리액세스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마녀의 정원'.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 이후 수집한 다양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특히, 전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키보드·마우스 조작 지원, 일본어 더빙 등을 추가하는 등 막바지 다듬기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마녀의 정원'은 몰락 직전의 정원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마녀 실(Sil)이 정원의 붕괴를 막기 위해 동료 마녀들을 다시 티파티로 부르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이 작품은 귀여운 캐릭터, 동화풍 비주얼, 실시간 전투 기반의 액션과 유기적인 전투 빌드 조합을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마법, 무기, 마도구를 전투 중 유동적으로 조합해 각기 다른 플레이스타일로 구사할 수 있다.
사진 = 팀타파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