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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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어시스트→오현규 골' 못 본다…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 '초읽기'→"곧 공항 도착" 구단피셜까지 나왔다

기사입력 2026.08.05 09:35 / 기사수정 2026.08.05 09:35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다음 행선지가 사실상 결정됐다.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 구단은 살라와의 계약이 합의됐다고 알렸다"라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된 살라는 자유계약(FA)으로 트라브존스포르에 합류하게 됐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관련 소식에 따르면 트라브존스포르는 살라와 2028년 8월까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SNS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SNS


구단도 살라의 입국 일정을 공개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팬들을 향한 공지를 통해 "이적 협상을 시작한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가 8월 5일 수요일 오후 12시(현지시간) 이스탄불 아타튀르크공항 일반항공 터미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수는 같은 날 오후 트라브존스포르에 도착할 계획"이라며 "환영 행사 시간과 기타 세부 일정은 당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테스트와 계약 서명만 마무리 되면 곧 공식발표도 나올 전망이다.

살라는 당초 같은 튀르키예 리그의 베식타스행 가능성이 거론됐다. 베식타스가 살라 영입을 추진하면서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함께 뛰는 그림도 기대를 모았다.

세계적인 골잡이 살라와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같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팬들의 관심도 컸다.

살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를 흔들고 오현규가 득점으로 마무리하는 그림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됐다.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그러나 협상 막판 문제가 발생했다. 관건은 초상권이었다. 살라 측과 베식타스가 초상권을 포함한 상업적 권리 조건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봉이나 계약 기간뿐 아니라 살라는 본인의 글로벌 스타의 이미지와 브랜드를 이용해 상당 부분 이득을 얻고자 했으나 구단과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는 세계 축구계에서 가장 강력한 개인 브랜드를 가진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SNS 영향력과 광고 가치가 워낙 큰 만큼 초상권은 일반적인 선수 계약보다 훨씬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일 수밖에 없다.

결국 베식타스와의 협상이 깨지면서 오현규와 살라가 한 팀에서 뛰는 장면은 볼 수 없게 됐다.

그 틈을 트라브존스포르가 파고들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빠르게 협상을 진행했고 결국 2년 계약 합의까지 이끌어냈다.

살라가 실제로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을 입는다면 튀르키예 리그 전체를 뒤흔들 초대형 이적이 된다.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리버풀을 떠난 살라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입단을 눈앞에 뒀다. 당초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뛰는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강하게 거론됐지만 초상권 문제로 협상이 틀어졌고, 결국 트라브존스포르가 살라를 품게 되는 분위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5일(한국시간) 살라가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한다며 계약이 확정적일 때 쓰는 시그니처 문구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붙였다. 사진은 실제 이적이 완전히 이뤄진 것은 아니며 AI 합성물이다. SNS


살라는 리버풀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성장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많은 득점 기록을 세웠고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탁월한 골 결정력,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움직임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리버풀 공격의 상징으로 활약했다.

개인 수상 실적도 화려하다. EPL 득점왕만 4회 선정됐고,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3회 선정 등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는 한국의 손흥민과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친 끝에 공동 득점왕 타이틀을 수상하기도 했다.

살라는 정든 리버풀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선택지가 거론됐지만 최종적으로는 튀르키예에서 계속 유럽 무대를 누비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트라브존스포르 팬들의 기대감도 폭발할 수밖에 없다. 구단이 공식적으로 공항 도착 시간과 환영 일정까지 예고하면서 현지에서는 대규모 인파가 살라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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