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5 12:24
게임

크래프톤, 게임스컴서 신작 5종 소개…펍지 신작부터 동양 판타지 RPG까지

기사입력 2026.08.05 11:09 / 기사수정 2026.08.05 11:0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출품작 5종의 세계관과 게임플레이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일 출품작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출품작은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을 비롯해 NO LAW·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등 총 5종이다.

펍지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은 PUBG IP 기반의 신규 프로젝트다. 태평양 북서부의 깊은 숲과 소도시를 배경으로 하며, PUBG IP의 정체성을 계승한 액션 중심 FPS로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NO LAW'는 사이버 누아르 항구 도시 '포트 디자이어(Port Desire)'를 배경으로 한 이머시브 오픈월드 FPS RPG다. 이용자는 은퇴한 군인 '그레이 하커'가 되어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임무와 이야기를 경험하며, FPS 액션과 전술적 은신을 오가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씩 구성된 4개 팀이 핵심 자원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MTA) 게임이다. 전사·암살자·마법사·원거리 등 역할군별 히어로를 선택해 팀워크와 전략으로 승부를 겨룬다.

'에이지 트위스터'는 팀워크 중심의 2인 협동 내러티브 어드벤처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되어 사라진 엄마를 찾아 근미래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나이를 바꿔주는 팔찌 '에이지 트위스터'로 각 연령대의 능력을 조합해 퍼즐을 해결한다.

'타래: 언바운드'는 육도윤회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쿼터뷰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동양 실존 직업을 재해석한 여섯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해 윤회의 질서를 파괴하려는 존재 '아가사'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서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FPS부터 협동 어드벤처, 동양 판타지 액션 RPG까지 장르를 총망라한 크래프톤의 신작 라인업이 게임스컴 현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