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팀 인기작을 모바일로 옮긴 파밍 MMORPG 신작이 사전 예약 50만 명을 넘어섰다.
3일 오리엔조이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파밍 MMORPG '히어로 랜드M'을 오는 8월 7일 애플 앱스토어·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히어로 랜드M'은 스팀 원작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은 미니어처 스타일의 디자인과 파밍·전투 중심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한국 스팀 인기 판매 차트 TOP 10에 진입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만 7천 명을 기록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한 '히어로 랜드M’의 공식 사전 예약은 참여자 5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누적 사전 예약자 수에 맞춰 단계적으로 제공되는 마일스톤 보상이 모두 해금됐다.
사전 예약 보상으로는 한정스킨, 영혼 소환권, 부활석, 마룡 광물 등이 준비됐다.
공식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마친 이용자는 정식 출시 이후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히어로 랜드M'은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장비를 파밍하고, 보스·던전을 공략해 영웅을 성장시키는 작품이다. 모든 영웅 캐릭터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골드로 해제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하나의 영웅이 3개의 무기 스킬을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전투 상황에 따라 장비를 조합하거나 세팅을 전환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영웅의 특성·전투 환경에 적합한 장비 세트를 구성해 상황에 맞춰 다양한 전투 전략을 구사한다.
샌드박스 지역에 등장하는 다양한 보스와 단계적으로 난도가 높아지는 던전 콘텐츠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던전을 완료하면 보상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또한, 다수의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서버 PVP 맵을 통해서는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오리엔조이 관계자는 "사전 예약에 참여해 주신 50만 명의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원작의 핵심 재미를 모바일 환경에 충실히 구현한 '히어로 랜드M'을 오는 8월 7일 정식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오리엔조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