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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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남주인공,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 충격…향년 56세

기사입력 2026.07.29 23:13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영화 ​'원스(Once)'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션 글렌 핸사드가 29일(현지시간)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향년 56세

BBC에 따르면 음악 매니지먼트사인 ATC 매니지먼트는 "오늘 새벽 글렌 핸사드가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음을 슬픈 마음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글렌 핸사드는 2007년 개봉한 영화 '원스'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실제 뮤지션인 마르게타 이글로바와 함께 주연을 맡아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OST 'Falling Slowly'는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에서도 수많은 가수들이 커버 무대를 선보일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은 곡이다.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자 국내 팬들 역시 애도의 뜻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영화를 정말 인상 깊게 봤는데 믿기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을 추모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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