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셰프 윤남노가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윤남노포 종영 위기? 남노의 건강에 무슨 일이... (윤남노 건강검진)'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노 셰프는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이었다.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캡쳐
그는 건강검진을 위해 12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였고 "왜 이렇게 힘드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배고프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후 본격적인 건강검진이 시작됐고, 윤남노의 키와 몸무게가 공개됐다. 검사 결과 윤남노의 키는 177.3cm, 몸무게는 101.9kg였다.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캡쳐
또 혈압 검사와 혈액 검사 등의 검진이 이어진 후 전문의는 윤남노에 검사 결과를 전했다.
전문의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 습관 개선이 제일 중요하니 생활 습관을 개선해라"라고 전했다.
또 "체중이 생각보다 좀 많이 나간다"라며 "체중 관리만 해도 혈압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체중 관리를 하셔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캡쳐
이뿐만 아니라 혈액 검사 결과도 좋지 않았다. 전문의는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245 정도 나왔다. 고지혈증이라고 할 정도로 혈액 속에 지방 수치가 높다. 중성지방 수치도 높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다행히 당뇨 소견은 없다고 했다.
당뇨에 대한 걱정이 제일 컸다던 윤남노는 "그게 제일 무서웠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윤남노는 앞서 다이어트를 위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 받았으나 부작용으로 중단한 사실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슬램'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