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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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덕에 초대박! 아틀레티코, 이적료 680억 회수 시동 걸었다 "LEE 노력으로 韓 브랜드와 중요한 계약→곧 발표"

기사입력 2026.07.29 16:30 / 기사수정 2026.07.29 16:3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으로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다.

이강인을 통해 한국의 한 브랜드와 대형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29일(한국시간) "스포츠를 넘어선 이강인의 행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합류를 발판으로 한국 브랜드와의 매우 중요한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다음 주 시작되는 아틀레티코의 한국 투어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병역 면제 후 행정 절차를 통해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므로 합류날 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한국에 머물며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인 이강인이 며칠 안으로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8월 5일 서울로 이동하는 선수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강인은 한국 투어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입단을 확정했다.

다만 2023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이강인이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라 구단 합류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같은 연고지 팀인 헤타페와 프리시즌 첫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행정 절차가 늦어질 경우 이강인의 합류는 아틀레티코가 한국에 도착하는 내달 5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아직 함께하진 못하고 있지만,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영입으로 이미 또 다른 경제적 이득을 봤다.

이강인의 영입이 스포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구단에 중요한 계약들을 가져오는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이번 한국 원정 투어를 통해 이강인의 노력으로 성사된 한국 브랜드와의 매우 중요한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가 한국의 어떤 브랜드와 어느 정도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는지는 해당 보도에선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이 계약을 성사시키는데 있어서 이강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분명하다.



또 다른 매체 세르데포르티보스 또한 "아직 이강인이 구단에 합류할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이강인의 영입은 이미 아틀레티코를 위한 중요한 계약들을 의미한다"면서 "투어 일정을 활용해 이강인 영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브랜드와의 매우 중요한 계약 중 하나가 발표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81억원)다. 해당 브랜드와의 계약으로 이강인 이적료를 회수할 정도의 수익을 올리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SNS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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