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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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전설2', 초고속 성장 '승룡서버' 8월 19일 오픈…사전 예약 진행

기사입력 2026.07.29 16:56 / 기사수정 2026.07.29 16:56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초고속 성장과 쾌적한 장비 수급, 이 두 가지 강점을 내세운 새로운 서버가 오는 8월 '미르의 전설2' 팬들과 만난다.

29일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의 기간 한정 성장 서버인 승룡서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9일 정식 오픈하는 승룡서버. 이 서버는 캐릭터 성장을 위해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를 60레벨까지 10분의 1, 70레벨까지 2분의 1, 80레벨까지 5분의 4 수준으로 낮췄다.

캐릭터 생성 시 무공을 모두 배운 상태로 시작하며, 영웅 획득 시 최고 등급 극상급 영웅을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험치·아이템 드랍률 25% 상승 버프가 상시 적용된다. 장비 제련 쿨타임이 줄어들고, 모든 보스 몬스터의 재등장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돼 원활하게 파밍과 성장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는 성장 구간마다 성물 등급 백룡 장신구 등 단계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무기·갑옷 등 주요 장비를 사냥 과정에서 획득할 수 있어 장비 수급 시간과 부담을 덜 수 있다.

특히, 서버 내 캐릭터 최고 레벨인 80레벨을 달성하면 최고급 무기인 빙룡천도를 얻을 수 있다. 승룡서버에서 획득한 장비와 성장시킨 캐릭터는 향후 본 서버에 그대로 승계된다.

승룡서버 사전 예약은 8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은 성수의 상자, 버프 아이템, 영물, 펫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신규 소통 창구인 카카오톡 채널도 오픈했다. 해당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조끼패딩, 담요, 장패드 등 미르 굿즈를 얻을 수 있다.

앞서 '미르의 전설2'는 '빙백신룡 연대기' 제2부 '저주의 바다와 수몰된 백룡담촌'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바다 아래 잠긴 마을의 흔적을 탐험하는 신규 지역 콘텐츠로 구성됐다.

사진 = 위메이드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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