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장항준·유해진·송가인의 지원 사격을 받은 3D MMORPG 신작이 오늘 정식으로 게임 팬들과 만난다.
29일 킹넷은 신작 3D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MMORPG다. 카툰 렌더링 기반의 그래픽을 적용해 원작 특유의 청춘 무협 감성을 세련된 비주얼로 구현한 점이 특징.
또한, 모바일·PC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이용자들은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시스템은 메인 스킬, 궁극기, 보조 스킬 등 다채로운 무공 조합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용자들은 각기 다른 역할과 전투 스타일을 지닌 도무사, 검무사, 창무사, 궁무사, 의원 등 5개 직업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공 수련과 기보 시스템, 강화와 진화, 장비 성장, 탈것, 펫 등 다양한 육성 시스템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자유 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아이템 파밍과 거래의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정파와 사파를 중심으로 한 세력전, 다양한 PvP 콘텐츠, 문파, 파티, 결연 시스템 등 협력과 경쟁을 아우르는 커뮤니티 요소도 마련됐다.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전개된다. 이용자들은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한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성장 지원 아이템과 고급 등급 펫을 획득할 수 있다.
이어 출시 후 7일간 진행되는 미션을 완료하면 한정 SR 탈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특별 추첨을 통해 희귀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사전 다운로드·PC 플레이 인증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인게임 보상과 함께 다양한 실물 경품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랭킹 이벤트 상위 이용자들은 한정 칭호도 획득할 수 있다.
스트리머 참여 확대를 위한 '베스트 스트리머 선발전'도 개최한다. 선발전은 29일부터 시작되며, 월 단위 심사를 통해 매월 '이달의 스트리머' 1명, '최우수 스트리머' 3명, '우수 스트리머' 6명 등 총 10명의 우수 스트리머를 선정한다.
'이달의 스트리머'에게는 300만원의 상금, 특별 칭호, 전용 프로필 프레임, 공식 커뮤니티 메인 홍보 혜택이 제공된다.
향후 업데이트 일정 또한 공개됐다. 킹넷은 오는 8월 말 신규 직업 추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열혈강호: 넥스트'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유해진이 출연한 홍보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해 29일 오후 6시에는 송가인이 참여한 두 번째 OST '동행(同行)'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킹넷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