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치른 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9일 소유는 개인 계정에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는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당시 소속사는 "유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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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