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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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32강 탈락 후 '분노의 표정' 비화 "대표팀 운영 이해 안 돼"…'축구협회장 후보설'도 언급 (유퀴즈)

기사입력 2026.07.29 11:15

'유퀴즈'
'유퀴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성이 한국 축구를 향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는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3회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출연한다.

5년 만에 '유 퀴즈'를 다시 찾은 박지성은 한층 훈훈해진 모습으로 등장하고, 유재석은 "인물 났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우승팀 스페인을 정확히 예측한 비하인드부터 32강 탈락으로 대회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라본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특히 남아공전 직후 분노의 표정에 얽힌 속내와 함께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당시 대표팀 경기 운영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더해 역대 최강 스쿼드로 평가받았던 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와 100년 장기 플랜을 통해 성장한 일본 축구의 경쟁력,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소신도 공개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직접 나선 책임감과 고민도 털어놓는다. 국가대표팀 감독의 조건과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설을 둘러싼 입장도 전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이 축구협회장 후보로 김종국을 추천하자 박지성은 "힘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현장에서는 두 사람의 즉석 만남도 성사된다.

이 밖에도 서울에서 다시 뭉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의 동창회 비하인드와 아이콘 매치 출전 뒷이야기, 55분 출전을 위해 1년간 몸을 만들었던 과정, 은퇴를 앞당길 정도였던 무릎 부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사진=tv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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