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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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써브라임과 인연 이어간다…재계약 체결 "두터운 신뢰 쌓여" [공식]

기사입력 2026.07.29 09:32

나나.
나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써브라임과 또 한 번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29일 써브라임은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나나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후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복제인간',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음악 활동에서도 나나는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첫 솔로 앨범 '세븐스 헤븐 16'(Seventh Heaven 16)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배우로 출연한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블랙 스타'(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이처럼 연기와 음악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써브라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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