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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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최종 우승 후 ♥여자친구 파격 고백 "결혼식 올리고파…돈 때문에 미뤘다" (킬잇)

기사입력 2026.07.29 05:30

 tvN '킬잇' 최종회
tvN '킬잇' 최종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스타일리스트 출신 김나라가 '킬잇' 최종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우승 소감에서 여자친구를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킬잇' 최종회에서는 TOP7 김나라, 김지훈, 다샤, 벨라우영, 요요, 재인, 최미나수가 '최고의 스타일 크리에이터' 타이틀을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파이널은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 '리더의 옷장을 활용한 스타일링',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 등 총 세 라운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마다 관객 평가단의 심사를 받았고, 세 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첫 번째 미션인 '파이널 오프닝 의상 제작'에서는 재인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최미나수, 김지훈, 다샤, 김나라, 요요, 벨라우영 순으로 순위가 매겨졌다.

마지막 라운드인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퍼스널 쇼케이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디자인 철학과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콘셉트와 연출, 스토리텔링을 녹여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파이널에 걸맞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tvN '킬잇' 최종회
tvN '킬잇' 최종회


세 라운드 점수를 모두 합산한 결과, 최종 우승의 영광은 김나라에게 돌아갔다. 요요가 2위, 벨라우영이 3위에 올랐으며 최미나수, 재인, 김지훈, 다샤가 뒤를 이었다.

우승자로 호명된 김나라는 믿기지 않는 듯 그 자리에서 주저앉으며 벅찬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우승 소감에서 "저의 가장 멋진 파트너이자 매니저인 저의 여자친구 너무 고맙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미뤄왔다고 생각하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며 여자친구를 향한 고마움과 함께 결혼 계획을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킬잇'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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