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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문희준 "연애할 때 좋았던 것들…결혼하니 최대 단점"(동상이몽2)[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7.29 08:1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문희준이 소율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이돌 부부' 문희준♥소율의 일상과 함께 문희준의 40번째 다이어트 프로젝트가 펼쳐졌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god 김태우가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해서 40번째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서 "팬분들이 리즈시절 때 단발머리를 보고싶어 하신다. 그래서 지금 머리를 기르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팬분들이 '머리만 긴 문희준'을 보고싶어 하시는게 아니라 그 때 그 모습 그대로를 보고싶어 하시는거 아니겠냐"고 말하면서 60kg 초반까지 살을 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특히 문희준은 자신의 리즈시절 사진을 보면서 스스로 감탄했다. 문희준의 아들 희우는 "사진 속 아빠와 지금의 아빠 중 누가 더 멋있냐"는 아빠의 물음에 사진을 고르기도.

이에 문희준은 "나는 다른 것에는 별로 자극을 안 받는데, 말랐을 때의 내 모습을 보면 자극이 된다. 내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과 정다은이 문희준의 다이어트를 돕기 위해 이들 부부의 집을 찾았다. 

48세 때 보디 프로필을 찍은 경험이 있는 조우종은 현재도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하면서 몸매 관리를 하고 있었고, 실제로 군살 하나 없는 복근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조우종은 문희준을 위해 색다른 다이어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해 문희준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조우종표 다이어트 음식을 먹기 위해 마주 앉은 문희준과 조우종은 자연스럽게 아내 이야기를 꺼냈다. 정다은과 소율의 해맑은 성격이 비슷하다는 것. 

그러면서 조우종은 "아내가 걱정이 없다. 자잘한 사고를 본인이 치고 오면서 나보고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근데 해결은 다 내가 해야한다. 본은은 해결을 안하니까 걱정이 없는거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희준 역시도 "저도 연애할 때 아내가 말을 잘 못 알아듣는 것이 귀여웠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나니까 그런 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이 됐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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